해변가와 조금 떨어진 위치.
식당, 맛사지샵 등 그쪽보단 많고
이용하기 너무 좋았다.
주변에 신축호텔들이 진짜 많다.
그래서 굳이 또 이 호텔을 이용할진 모르겠다.
방은 패밀리 룸 두개 예약. 4층과 16층 배정.
패밀리 룸 4층은 투룸인데 한 방은 창 문이 없어서 답답하고 욕실도 작은 편이고
16층은 원룸에 욕조가 방 안에 있다
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듯. 그래서 시설이 깨끗하고 청결한 편. 스낵과 음료 맥주등 가격이 저렴해서 마트나가지 않고 방 안 냉장고를 이용해도 좋다
조식은 간단히 먹을 정도.
피자쿠폰을 주는데 맛도 좋았고 잘 이용했다.
작은 것들에 세심하게 신경쓴것 같다
미리 유선상으로 전달한 방 배정 문제로 기분 상했지만 직원분의 매너와 서비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