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가격대비 제공 서비스 불만족
- 1박에 50만원 가량을 지불하였으나, 체크인시 욕실이 없는 방을 배정해 너무 당황스러웠음.
(예약당시, 온라인에 객실 내부 사진이 없었기 때문에 확인 불가능하였음)
- 노천탕이 혼탕이라 갈수 있는 시간대가 부족하였음. 사전정보가 제공되면 좋겠음.
- 가족탕이 있긴 하였으나, 막상 가보면 좋지 않은 냄새가 났으며, 내부 상태도 좋지 않아 이용하기 어려웠음.
* 결국 노천탕도 이용하지못하고, 가족탕도 이용하지 못하고, 대중탕만 씻는 목적으로 이용함.. ㅜ.ㅜ
● 식사도 카이세키 정식으로 제공되었으나, 소고기가 아닌 삼겹살 샤브샤브가 나옴...다른 료칸은 그정도 가격이면 소고기가 나오는데, 사소한 거지만 여러가지로 서비스의 질이 차이가 난다고 느낌.
● 주변 편의시설, 관광지는 어차피 대략 알고 간 거였기 때문에 스키장과 등산을 하지 않을 목적이라면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거 같음.
● 기타,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였음.